2월17일 경남서부방 출석부
이 여인에게 감히 누가 돌을 던지랴?
이 세심한 배려에 누가 감읍하지 않으리...
모든 것을 가진 절대 권력의 노도와 질풍이 몰아쳐도 꿋꿋한 강철같은 여인!
역사는 알고 있다. 온갖 나팔수와 앞잡이들이 설쳐 대는 혼탁한 세상, 살아있는 역사는 진리를 기록할 것이다. 박사모여! 영원하라. 승리는 가까이에 있다.
천학비재 책향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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