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랬던 박희태가(수정) 이랬던 박희태가 이제 낙엽되어 뿌리로 고향에 돌아 온단다. 2004년 4.15 총선에서 당시 탄핵파동으로 김두관 후보에게 지고 있다는 여론 조사결과가 많았던 사람이 아래 사진 처럼 박근혜의 남해 유세 덕분으로 국회의원이 됐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동선이 길어 남해에 오지 않으려던 박.. 정치 2013.01.25
박희태 대표의 골프 박희태 대표의 골프 박희태 한나라당 대표의 골프는 유명세를 타고 있다. 북에서 로켓을 쏘아 올리는 날 골프나 치고 있으니 나오는 말이다. 개인 박 대표가 골프를 치거나 고스톱을 치거나 관여 할 바 아니나 그만의 골프장은 항상 상한가다. 유난히 그가 골프 매니아인지 알 수 없지만 휴일에 언론 .. 정치 2009.04.07
격전지 남해 하동을 가다. *필자 주: 이 글은 궁금한 분들에게 단순히 지역의 선거소식을 알려드릴려는 목적입니다. 필자의 필력부족으로 읽는 이들에게 편향성이 보였다면 죄송합니다. 격전지 남해 하동을 가다. 여상규 한나라당 후보 김윤곤 평화통일가정당 후보 김두관 무소속 후보 최근 개성공단 직원의 추방 사건과 박대.. 책향의 세상읽기 2008.03.29
아직 정신 못차린 한나라당 지도부 한나라당의 천막당사 시절은 아득한 추억이고 잊고 싶은 과거일 뿐이다. 한나라당의 총선 공천은 한나라당 지도부만 모르고 유권자 모두가 아는 부실 공천이다. 국민들로부터 개혁공천이라 칭찬 받는 줄 아는 모양이다. 모든 사실은 총선에서 민의의 심판만 받으면 된다는 안이한 생각을 하는 모양새.. 책향의 세상읽기 2008.03.25
박희태, 지역 위해 무소속 출마해야 화합과 은유로 대표되는 의회주의자 5선 박희태 의원은 할 말이 없어 보인다. 제3자가 보면 정신적인 공황상태라 표현해야 옳을 것이다. 그는 박근혜 전대표측으로부터 '배신자'라는 말도 감수하며 이명박 선거대책위원장을 지냈다. 그가 적이 없는 정치인이란 사실은 누구도 인정한다. 그 원인은 그.. 책향의 세상읽기 2008.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