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민사 민불

책향1 2015. 5. 12. 15:50

 

 

백년쯤 가는 목숨이지만

만들다 만 듯, 알 듯 모를 듯

아낙네 간절한 치성으로 

그 미소 천년을 가네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람흔적 미술관 바람개비  (0) 2015.05.15
군밤  (0) 2015.05.12
용문사 괘불지주  (0) 2015.05.12
시골방  (0) 2015.05.10
화방사  (0) 2015.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