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섶에서,道のそばで

경남 남해(下)‥산이 바다를 품어 만든 항구…구름도 쉬어 간다

책향1 2010. 5. 22. 10:04

안병기 여행기 전문기자-필자의 지우

한국경제신문에서 인용

 

금산과 물건방조 어부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