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회 문협대표자 회의-충주(제천 ) 고창 엿보기 또 유랑벽이 도저서 엉덩이에 가시가 생겼다. 항상 저의 어머니 생전 말씀이 '아무래도 쟤는 방랑하는 모습을 보니 객신이 붙어 굿이라도 해야 겠다' 였다. 그 마음의 방랑벽은 아직 치유되지 않은 마음의 고질병으로 마음 안쪽에 고착되어 있다. 항상 용기없고 소심하던 필자가 중학교를 졸업하고 대.. 책향의 세상읽기 2007.11.03
지역언론과 권력 지역언론과 권력 언론이 올바른 여론 을 형성하는 과정으로 '언론의 자유'는 실로 중요하다. 인간을 존중한다는 것이 인간의 개성을 존중하는 것이고 인간의 개성은 그의 사상에 있다. 인간을 존중하기 위해서는 '사상의 자유'를 존중하지 않으면 안된다. 사상은 원래 남에게 발표되기를 원한다. 따라.. 책향의 세상읽기 2007.10.30
지역언론과 권력 지역언론과 권력 언론이 올바른 여론을 형성하는 과정으로 '언론의 자유'는 실로 중요하다. 인간을 존중한다는 것이 인간의 개성을 존중하는 것이고 인간의 개성은 사상이 중심에 있다. 인간을 존중하기 위해서는 '사상의 자유'를 존중하지 않으면 안된다. 사상은 원래 남에게 알려지기를 바라는 속성.. 책향의 세상읽기 2007.10.30
한국의 회 バックナンバー 韓国の刺身「フェ」 2007年09月19日 「刺身」という韓国料理がある。韓国語ではフェ。新鮮な魚を薄切りにして食べるという点では日本の刺身と同じだが、韓国式の刺身はずいぶんとダイナミックだ。注文方法や、食べ方においても、日本とは.. 해외 언론 기사 2007.10.28
중국 돈황시 방문단 환영식 DSC00040_1009812052468.jpg0.04MBDSC00039_1009812052515.jpg0.03MBDSC00038_1009812052546.jpg0.04MBDSC00037_1009812052609.jpg0.04MB 책향의 감성사진.冊香の感性写真 2007.10.27
[스크랩] 걷고싶은 가을 시골길 추천 5 걷고싶은 가을 시골길 추천 5 무건리 가는 길에 만난 노란 단풍. 때때로 차를 버리고, 걷고 싶은 길이 있다. 오로지 발바닥으로 흙바닥과 교감하며, 길의 질감을 느끼고 싶은 길이 있다. 인류 문명사의 가장 위대한 발명품 가운데 하나가 길이라고 했던가. 그러나 공교롭게도 그것은 속도와 물류 기능이 .. 길섶에서,道のそばで 2007.10.26
[스크랩] 그리운 고향(신문기사) 그리운 고향 보물섬 남해 한국인에게 가장 좋은 냄새가 무엇인가라고 묻는다면 대부분 ‘밥 익는 냄새’라 할 것이고 가장 듣기 좋은 소리는 뭔가라는 물음에 ‘가을 밤 여자 속곳 벗는 소리’라고 답할 수 있을 것이다. 이말은 백사 이항복이 “동방화촉(洞房花燭)" 이라 한 말에서 왔다. 좋은 밤 .. 책향의 세상읽기 2007.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