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엽의 세상읽기
홈
태그
방명록
시
봄3
책향1
2015. 4. 11. 12:57
동네 건달이 뜨거운 맛보기 전
동네 아지메 가슴만 열어놓고
공공근로자 어께 넘어
허겁지겁 도망가네
화끈하고도 비겁한 녀석.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김용엽의 세상읽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
시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잔디의 여유
(0)
2015.04.16
민들레
(0)
2015.04.14
벚꽃에 대하여
(0)
2015.04.11
해깝게
(0)
2015.04.10
노을
(0)
2015.04.07
티스토리툴바
김용엽의 세상읽기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