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재섭과 정권의 비이성 강재섭과 정권의 비이성 한나라당내에서 친이의 구심점을 찾아야 한다는 긴박한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차라리 박근혜를 대표로 추대하자는 얘기도 있다"고 한나라당 핵심의원의 말이다. 한나라당내 친이를 대표하는 상징적인 인물의 부재를 의미한다. "박 전 대표를 추대하면 청와대를 발목 잡는 일.. 정치 2008.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