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의 박근혜 비판을 보고 중앙일보의 박근혜 비판을 보고 개인적인 중앙일보와의 인연은 오래 전이다. 필자가 50대 중반이니 40년도 넘은 중학교 시절 읽었던 “남기고 싶은 이야기들” 중 마지막 어진화가였던 김은호 선생 이야기가 기억에 남는다. 중앙일보는 누가 뭐래도 고유의 유연성과 개혁성이 단연 돋보인다. 이런 말은.. 책향의 세상읽기 2009.11.18
중앙일보 유광종 논설위원의 "막말의 향연" 중앙일보 유광종 논설위원의 "막말의 향연" 유광종 논설위원(이하 유 위원)께서 “친박계 의원들의 모습이 안쓰럽고 딱하다. 그들의 가슴에 달린 금배지가 아깝다”며 요즘 금값이 오른다고 했다. 세종시에 대해 어떠한 의견도 게시할 수 있으나 금배지가 아깝다는 사람은 유 논설위원이 단연 으뜸이.. 책향의 세상읽기 2009.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