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묘한 황금분할, 박근혜의 승리 절묘한 분활, 박근혜의 승리 지역구도가 되살아나며 아무 연대가 없던 국민들이 개인적으로 서로 짠듯 기가막힌 구도를 연출했다. '선거의 여인’ 이라 불리지만 별다른 선거 활동도 없는 가운데 한나라 안팎에 친박 50석 가량이 당선되었다. <사진1> 친박연대 홈페이지에서 인용.선.. 정치 2008.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