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정경1 DCP_0175_116522624326.jpg0.0MB정을병 013_1165226241674.jpg0.03MB119[1]_1165226242575.jpg0.05MB 책향의 감성사진.冊香の感性写真 2006.12.04
바람이 들춘 아녀자의 치마 * 삼동면지 쓰다가 나온 전설 이바구--중바위전설 노구에서 대지포까지 수많은 고개가 구비 구비 이어진다. 이 고개들이 아홉 등 아홉 구비이다. 그 중간 전망 좋은 곳에 중바우(중바위)가 있었다고 전해지고 있지만 지금은 어디로 갔는지 알 수 없다. 아마 물미도로를 포장할 때 없어졌다고 추정한다. .. 책향의 세상읽기 2006.12.04
김치와 다꾸앙3 김치와 다꾸앙3 김치를 한 때는 금치라 하기도 했다. 배추나 고추값 때문이었다. 고추가 우리 식탁에 오르기 시작한 것은 임란 후이다. 어떤 일본인에게 고추가 일본에서 도입됐다는 말을 하니 고개를 끄덕이며 아마 왜군들이 임란 당시 방한용으로 호주머니에 씨앗을 넣고 왔을지도 모른다고 하였다... 책향의 세상읽기 2006.12.03
[스크랩] 트럼펫 연주... 찬란하게 별빛이 쏟아 지는 밤 멀리 저 멀리서 풀벌레 소리 아름다운 그대 창문을 열고 조용히 옷깃 끌며 뜰에 나서라 신비롭게 흐르는 밤에 강물은 너와 나의 영원한 사랑의 밀어 부드러운 달빛이 속삭이는 밤 저기 저 멀리서 산꿩이 소리 사랑스런 그대 머리를 감고 살며시 옷깃 끌며 뜰에 나서라 신.. 길섶에서,道のそばで 2006.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