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신선암 마애불2
묵언 중 바위에 말씀을 올리고
고해는 벗어 놓고 천상의 자비를
천년을 지나 아직도 설법 중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