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태 남해군수와 비겁한 지역 "양심"들의 침묵 정현태남해 군수와 비겁한 지역 "양심"들의 침묵 노전대통령의 분향소가 남해에도 설치되어 하루 2,000여명이 넘는 사람이 다녀간다고 한다. 읍내의 가깝고 탁 터인 공간을 잘 활용하고 있다. 또 신록이 더욱 신선함을 더하는 점이 근린시설과 잘 어울리는 곳이다. 이런 아름다운 공간의 분위기와는 달.. 정치 2009.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