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보선, 바보들의 대행진 재보선, 바보들의 대행진 -0:5의 희동구는 결국 웃었지만 무소불위의 거대 여당이 0:5로 이제 희동구 씨보다 오대빵으로 불려도 싸다. 거대 여당 이름만 들어도 무시무시하다. 안되는 일이 없는 거대 여당의 심부 청와대는 별 의미가 없단다. 그래서 방송들은 노통 이야기로 20분 이상 꾸미고 있다. 재보.. 정치 2009.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