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유광종 논설위원의 "막말의 향연" 중앙일보 유광종 논설위원의 "막말의 향연" 유광종 논설위원(이하 유 위원)께서 “친박계 의원들의 모습이 안쓰럽고 딱하다. 그들의 가슴에 달린 금배지가 아깝다”며 요즘 금값이 오른다고 했다. 세종시에 대해 어떠한 의견도 게시할 수 있으나 금배지가 아깝다는 사람은 유 논설위원이 단연 으뜸이.. 책향의 세상읽기 2009.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