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접붙이기 할머니와 구들 청소 아저씨 돼지접붙이기 할머니와 구들 청소 아저씨 직원들과 이야기 도중 돼지 접붙이기와 구들 청소 아저씨 이야기가 나왔다. 요즘은 볼 수가 없는 아늑한 어린시절의 추억이다. 진주 대구간 국도변에 살았던 필자는 어린 시절 비포장 도로, 아이들 머리만한 돌이 굴러다니던 길에서 본 모습이다. 버스가 지나.. 수필 2011.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