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지는 향토역사관을 아쉬워하며(기고용) 사라지는 향토역사관을 아쉬워하며(기고용) 김용엽(시인. 남해향토역사관 관장) 늘 열려있는 문화 공간인 남해향토역사관(이하 역사관)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다. 역사관은 부지면적 4,206㎡, 건축면적 630.96㎡ 규모로 남해군이 태성건설(주)과 (주)시공테크에 시공을 맡겨 서면 서상리 1316-5번지에서.. 남해향토역사관. 南海鄕土歷史館 2010.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