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상규 의원에게 여상규 의원에게 여상규 의원! 지역구 챙기고 MB정권에 충성한다고 바쁘신 모양이다. 개인적인 정치 일정에 감 놔라 할 입장은 아니다. 아직도 여의원의 홈페이지에는 “여왕벌” 발언파문에 대해 전혀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다고 하며 『시사창』에 정정보도와 그럴 의사가 없다면 명예훼손 고발 운운.. 정치 2010.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