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태 남해군수, 낙도 주민 400년 염원 풀었다 조도.호도 섬 주민 400년 염원 풀었다 사진:남해군청제공(중간이 정현태 남해군수,오른쪽 김태호 경남지사,왼쪽 박영일 남해수협장) “섬 사람들은 평생에 깨끗한 물을 실컷 써 보는 것이 소원입니다” 섬 주민들의 간절한 바램에 김태호 경남도지사는 “섬 주민들에게 깨끗한 물이 공급될 수 있도록 .. 행정 2009.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