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청원과 신영철 서청원과 신영철 누구라도 법을 어기는 일을 해서는 결코 안 된다. 죄 있는 자는 마땅히 처벌 받아야 한다. 그러나 죄 없는 자에게 죄를 뒤집어 씌우는 행위는 언젠가 부메랑이 되어 그 처벌을 내린 자들에게 돌아올 것이다. 이렇게 되면 일칭 정치보복이라고도 한다. “표적수사를 한 검찰의 손을 들.. 카테고리 없음 2009.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