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은모래비치(상주해수욕장)kbs 노래자랑모습 돌아가시기 전의 필자의 어머니는 텔레비젼 흑백연속극에 푹빠져 사셨고 언젠가는 가수들 율동이 많은 무대를 직접 관람하고 싶어 했다. 그래서 이은하가 부른 드라마 봄비의 주제곡인 봄비를 자주 흥얼거리셨다. 그 때 그 어머니 나이 만큼 된 필자도 방송국에서 하는 이런 행사에 나가려면 약간의 .. 책향의 세상읽기 2008.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