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정신 못차린 한나라당 지도부 한나라당의 천막당사 시절은 아득한 추억이고 잊고 싶은 과거일 뿐이다. 한나라당의 총선 공천은 한나라당 지도부만 모르고 유권자 모두가 아는 부실 공천이다. 국민들로부터 개혁공천이라 칭찬 받는 줄 아는 모양이다. 모든 사실은 총선에서 민의의 심판만 받으면 된다는 안이한 생각을 하는 모양새.. 책향의 세상읽기 2008.03.25
박희태, 지역 위해 무소속 출마해야 화합과 은유로 대표되는 의회주의자 5선 박희태 의원은 할 말이 없어 보인다. 제3자가 보면 정신적인 공황상태라 표현해야 옳을 것이다. 그는 박근혜 전대표측으로부터 '배신자'라는 말도 감수하며 이명박 선거대책위원장을 지냈다. 그가 적이 없는 정치인이란 사실은 누구도 인정한다. 그 원인은 그.. 책향의 세상읽기 2008.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