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향토역사관. 南海鄕土歷史館 23

사라지는 향토역사관을 아쉬워하며

사라지는 향토역사관을 아쉬워하며 늘 열려있는 지역의 문화 공간인 향토역사관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다. 향토역사관은 부지면적 4,206㎡, 건축면적 630.96㎡로 태성건설(주)과 (주)시공테크에 시공을 맡겨 2000년 10월 25일 준공됐다. 서면 서상리 1316-5번지에서 제2종 박물관(향토관)으로 2001년 3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