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폐물이 될 역사실 정면 노량해전 부조
수장고에서 나와 로비에 쌓여있는 고 가구류 등
충무공 영정을 떼어내는 모습-본드로 벽에 붙어 있어 애로사항이 많았다.
떼어낸 후 모습
전시되었던 고문서를 빼낸 모습
처음 공개 된 수장고1의 내부 모습
인부들이 빠진 것 몇개의 포장작업을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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