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때문에 못갔지만 최근래 남해에 가장 가까이 온 모습이다. 모두 대구시 달성군 현남초등학교 졸업생이다. 여학생 중에는 졸업 후 한번도 만나보지 못해 이름도 모르는 여동창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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