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문학제와 하동 토지문학제와 하동 <10월 13일 하동군 악양면 평사리에서 제7회 토지문학제 시작> 하동은 포구 생각이 마음에 각인되어 언제나 우리네 고향 같은 느낌이다. 과거 대진 고속도로가 개통되기 전에 필자는 천안에서 처갓집이 있는 남해 가는 통과 의례였다. 천안에서 호남고속도로를 통해서 전주까지.. 수필 2007.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