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태, 지역 위해 무소속 출마해야 화합과 은유로 대표되는 의회주의자 5선 박희태 의원은 할 말이 없어 보인다. 제3자가 보면 정신적인 공황상태라 표현해야 옳을 것이다. 그는 박근혜 전대표측으로부터 '배신자'라는 말도 감수하며 이명박 선거대책위원장을 지냈다. 그가 적이 없는 정치인이란 사실은 누구도 인정한다. 그 원인은 그.. 책향의 세상읽기 2008.03.23
토지문학제와 하동 토지문학제와 하동 <10월 13일 하동군 악양면 평사리에서 제7회 토지문학제 시작> 하동은 포구 생각이 마음에 각인되어 언제나 우리네 고향 같은 느낌이다. 과거 대진 고속도로가 개통되기 전에 필자는 천안에서 처갓집이 있는 남해 가는 통과 의례였다. 천안에서 호남고속도로를 통해서 전주까지.. 수필 2007.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