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명란젓의 역사 일본 명란젓의 역사 일본어에서 명태는 맹타이(明太)라 흔하게 불린다. 물론 스케도우다라(スケトウダラ) 라는 원어가 있다. 명란젓은 명태라는 말에 알이라는 의미의 코(子)를 붙인 맹타이코(明太子)가 대세이다. 다라코(たらこ.鱈子)라 하기도 하며 실제 아래의 두 저자는 다라코라 해야 맞다고 한다.. 역사 2009.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