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일대원군이 봉하대군을 희화화하다. 영일대원군이 봉하대군을 희화화하다. 잃어버린 10년을 운운하며 봉하대군으로 노무현 전대통령의 형을 비웃더니 이제 영락없이 자신들도 영일대원군 소리에 꼼짝 못하게 됐다. 이는 경주지역 재보선 출마를 선언한 친박 성향의 정수성 예비후보가 이 대통령의 형인 “이상득 전 부의장이 이명규 의.. 정치 2009.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