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신은진 기자의 날선 사감 조선일보 신은진 기자의 날선 사감 심은진 기자는 “하루 종일 따라 다녀도” 질문을 할 수 없음에 사감이 작용하는가? 의원들의 사적일 수 있는 시시콜콜한 이야기도 아주 흥미위주로 잘도 묘사했다. 그럴 수도 있다. 의원은 공인이므로 다만 사감이 없다면 그렇 수 없다. 이 나라의 여론 주도층으로 .. 책향의 세상읽기 2009.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