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기촉진제 지역에서 발기촉진제를 낼름 먹고 남자들의 "로망"(?)이던 외도 중 복상사도 있었다. 주석에서 친구끼리 문제의 비약을 주었다. 30년 동안 접근이 부족한 친구에 대한 배려였다. 그런 사실을 감추고 그 친구 집사람에게 전화를 해서 "형편 좋아졌습니까?" 물어보니 "이 인간이 1주일동안 집에 안들어 온.. 수필 2010.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