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처로운 몽유도원도와 수월관음도의 고향 나들이 애처로운 몽유도원도와 수월관음도의 고향 나들이 강탈당한 문화재에 대한 관심이 때마침 오대산 사고의 93년만의 조선왕조실록 반환과 북관대첩비의 반환이 100여 년 만에 이루어졌고 이어 국민의 십시일반 모금으로 귀중한 문화재인 김시민 장군의 공신교서(국립진주박물관 소장)도 영구 귀향하게 .. 책향의 세상읽기 2009.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