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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테크노 공단 건설로 뜯길 지 모르는 달성군 유가면 차천의 옛 버스 정류장. 여기서 71년_73년까지 마산 창녕서 오는 콩나물 버스를 기다렸다. 혼자 옛 추억에 잠기는 기회였다.
버스 기다리며 늘상 보았던 차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