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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들의 혼네가 들어나다.

책향1 2013. 11. 15. 10:19

일본인들의 혼네가 들어나다.

 

일본인들은 이웃국가가 잘 되는 것은 언제나 배가 아프다. 자신들만의 선민사상에 의지해 이웃을 차별하는 일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필자가 주장하는 것처럼 일본서기의 엉터리 역사 기술부터 시작한 일본의 역사 왜곡, 한국인 멸시는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최근 일본 일부의 언론들의 한국비하 논지의 기사는 한국인의 잘못을 확대 해석하거나 자기만족의 극치다. 그 와중에 두 얼굴의 아베의 최근 기사는 압권이다.

한국 국회의원을 만난 자리에서 “연내 정상회담을 하고 싶다” 며 한국어로 인사를 했지만 최근 일본 유력 잡지 주간문춘에 따르면 한국은 “어리석은 국가”라며 “일본 은행의 지원이 없으면 삼성도 무너진다”고 큰 소리쳤다.

적당히 중국을 치켜세우며 한국을 질타한 것은 양국 사이를 이간질하고 있다. 일본은 스스로 백인국가라고 아직도 착가하고 산다. 탈아입구론이 아직 살아 있고 영원히 “평화국가”로 남아 있길 원하나 현실적으로 그렇게 보는 국가는 없다. 오죽하면 싱가포르 전 수상 이광요는 일본을 “알코올 중독자”에 비유했을까

호전국가 일본이 왜 “국화와 칼”로 보이며 이중성을 가진 국가로 인정받는가. 솔직하지 못한 혼네와 다데마에 덕분이다.

일본인 자신들만의 생각이 국제사회에 통하기에는 무리가 따른다. 그럼에도 아베의 망언이 따르는 것은 속 좁은 일본인들의 사고가 들어났기 때문이다. 어쩜 보통의 일본인들이 그렇게 외치고 싶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한국이 엉터리 국가인지 일본이 비정상적인 국가인지 두고 보면 알 일이다. 왜곡된 역사 교육이 얼마나 문제인지 여실히 들어 낸 아베의 이중성이다. 우리는 저런 정신 이상자와 한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いよいよ日本人の本音さらけ出だす。

 

日本人は、隣国ができているのは、いつもお腹が痛い。自分たちだけの選民思想に依存して近所の人を差別することは、昨日今日のことではない。筆者が主張するように、日本書記のでたらめ歴史記述から始めた日本の歴史歪曲、韓国人蔑視は今まで続いている。

最近、日本の一部のメディアの韓国卑下論旨の記事は、韓国人の過ちを拡大解釈したり、自己満足の極致である。その中で二つの顔の安倍晋三の最近の記事は圧巻だ。

韓国の国会議員に会った席で、 "年内に首脳会談をしたい"と韓国語であいさつをしたが、最近、日本の有力雑誌週刊文春によると、“韓国は、愚かな国"と"日本の銀行の支援がなければサムスンも崩れる"と大きな声だ。

適度に中国を立てて韓国を叱咤したのは、両国の間を離間している。日本は自ら白人国家とまだ​​チャクガして住んでいる。脱亜入欧論がまだ生きていると永遠に"平和国家"として残って願ってほしいか、現実的にそのように見る国はない。しまいには、シンガポールの元首相イグァンヨは、日本の"アルコール中毒"に例えたのだろう

好戰国日本がなぜ"菊と刀"で見せて二重性を持つ国として認め受け取る。素直になれない本音と多デマのおかげです。

日本人自分だけの考えが国際社会に通じるには無理がある。それにも安倍晋三の妄言が続くことは姑息な日本人の思考が入っていたからだ。どうして普通の日本人がそのように叫んでいたいと思うかもしれない。

しかし、韓国がひどい国である日本が異常な状態であることを見ればわかることだ。歪曲された歴史教育がいかに問題であるか如実に入った安倍晋三の二重性である。我々は、あんな精神異常者とした時代を生きている。

 

이 글은 2013.11.15 10:19 에 등록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