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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6월4일 Facebook 이야기

책향1 2013. 6. 4.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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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 부족 일본인들

    최근의 역사 문제가 많이 발생했지만 일본인들은 미국의 평가대로 지방수장의 발언으로 치부한다.
    문제는 일본인들은 오랫동안의 역사 왜곡 즉 유사 이래의 역사 왜곡에 한국인들이 씨달려 왔다는 사실이 무시되고 있다. 일본서기나 고사기 그 정도가 정말 사실일까.
    80년대까지 일본 고교 역사서에 미마나 지도가 버젓이 실려 있었다. 물론 그들만의 역사서에 기초했지만 신공황후가 신라 침공을 위해서 떠나는 병사들을 환송하는 그림도 겻들이고 있었다.
    소설을 교과서라 배우는 그들이 하시모토처럼 젊은이가 하는 말은 잘못이 없다.
    세계 일류 국가를 지향하는 일본이 신사적인 말 그대로의 선진국가가 되려면 무엇을 해야 하는 지는 독일의 태도에 그 해답이 있다.
    부끄러운 일본은 늘 위안부 할머니들에게 돈이 필요하다는 식으로 주장했다. 실지로 그 할머니들은 존이 아니라 일본의 진정한 사과를 지금도 요구하고 있다.
    그럼 일본의 양심은 어디에 있는가? 필자의 관점에서 진정한 일본의 양심은 없다고 생각한다.
    어느 미국인은 독도에 대한 일본의 주장을 포기하면 아배가 노벨상 감이라 했다. 일본 국내에서도 실질적인 위안부의 진실에 대한 참전 군인의 정언이 있고 독도에 대해 일본의 주장이 틀리다고 하는 경우가 많다고 했다.
    일본인들은 자국 언어인 일본어도 못 알아듣는 그런 문제가 발생한다.
    일본인이 위안부와 관련, 군에 의한 강간이 있었다고 주장하고 일본 역사학자들이 독도는 일본 땅이 아니라고 일본어로 말하고 있지만 일본 정치인들은 역시 일본어도 못 알아듣는다.
    우월감, 선민사상에 도취한 나머지 그런 말이 들리지 않을 것이다. 자국의 교육에 의해 형성된 자아가 얼마나 무스운지도 2차 대전에서 증명이 되었다. 결국은 신의 징벌이 맞다. 일본이 전자회사의 적자문제로 한국을 신경 쓰기보다는 자국의 역사 문제부터 제대로 직시하는 쪽이 편할 것이다.
    일본의 정치인들은 과거사 문제로 외교문제로 나가는 것은 한국의 문제로 치부하고 있다. 일본인들이여! 결국 일본 언론이 자국이기주의에 지나치다는 것은 모르시나.
    모든 것이 일본의 자작극임을 인정하고 전 세계에 사과해야 하는 나라가 신국 일본이다. 신민 일본인만 모르는 2등국가 의식 떄문이다. 그래서 한국인들은 하지 많은 일본인들로부터 위안을 삼는다. 돈이 많고 기술이 높아도 국민ㅇ의식이 그 정도라면 앞으로 원폭 세례를 한 번 더 경험해야 한다.
    일본인들이 역사적인 선민의식은 다름 사람에게 표현해서는 안 될 자국민 용 서비스에 지나지 않는다. 그래서 결국 일본은 없고 자국민이 2류 국민임을 자각해야 한다.
    부끄러운 왜구의 후손이다.

    理解不足日本人

    最近の歴史問題が多く発生したが、日本人は、米国の評価に地方首長の発言として扱います。
    問題は、日本人は長い間の歴史歪曲、すなわち有史以来の歴史歪曲に韓国人が氏かかってきたという事実が無視されている。日本書紀や古事記、その程度は本当に本当だろうか。
    80年代までの日本の高校歴史書に地図が堂々と載っていた。もちろん、彼らだけの歴史書に基づいた新工場皇后が新羅の侵攻のために残して兵士を差し戻す絵もギョトかけていた。
    小説をテキストとして学ぶ彼らは橋本のような若者の言うことは間違ってはいない。
    世界の一流国家を目指す日本が紳士的な文字通りの先進国になるために何をする必要があるたドイツの態度に、その答えがある。
    恥ずかしい日本はいつも慰安婦にお金が必要だというふうに主張した。本質的に、そのおばあちゃんは、ゾーンではなく、日本の真の謝罪を今必要としている。
    その後、日本の良心はどこにある?筆者の観点から、真の日本の良心はないと思う。
    どのアメリカ人は独島に対する日本の主張を放棄するとアベがノーベル賞感とした。日本国内でも実質的な慰安婦の真実の参戦軍人の正言があり、独島について日本の主張が間違っている場合が多いとした。
    日本人は、自国の言語である日本語も聞き取れないような問題が発生する。
    日本人が慰安婦に関連し、軍による強姦があったと主張して、日本の歴史学者たちが独島は日本の領土ではないと日本語で言っているが、日本の政治家たちは、やはり日本語も聞き取れない。
    優越感、選民思想に陶酔した残りのそんな言葉が聞こえない。自国の教育によって形成された自我がどのムース運指も第二次大戦の証明となった。最終的には神の罰が当たる。日本が電子会社の赤字問題で韓国を気にすることなく、自国の歴史問題から適切に直面しているほうが楽だろう。
    日本の政治家たちは過去の問題で外交問題に出るのは、韓国の問題として片付けるている。日本人たちよ!結局、日本のメディアが自国利己主義の行き過ぎということは分からないや。
    すべてのことが、日本の自作劇であることを認識し、全世界に謝罪する国が神国日本だ。臣民日本人が知らない2等国民の意識からである。だから韓国人はいない多くの日本人から元とする。お金が多くの技術が高くても、国民Kの意識がその程度であれば、今後原爆の洗礼をもう一度経験しなければならない。
    日本人たちが歴史的な選民意識は、他の者との表現はならない自国民のためのサービスに過ぎない。だから、最終的に日本はなく、自国民が2流国民であることを自覚しなければならない。
    恥ずかしい倭寇の子孫であ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