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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5월21일 Facebook 이야기

책향1 2013. 5. 21.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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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일본인도.....
    このような日本人もいる。

    일본 시민단체 '다케시마를 반대하는 시민모임' 소속 회원 4명이 21일 오전 부산시청 기자회견을 열고 "독도는 한국땅"이라고 주장했다.
    기자회견에 참석한 일본인은 구보이 노리모 모모야마 학원대학 전 교수, 구로다 요시히로 쇼인 여자대학 전 교수, 사가모도 고이시 규슈국제대학 전 교수, 이시는헤 쇼코 아오모리 군소사 스님 등 4명이다.
    이들은 독도가 한국 땅 임을 증명하기 위해 울릉도와 독도가 한국땅이라고 표기된 일본 근대지도 2점과 고문서, 사진자료 등을 공개했다.
    또 평화헌법 개정 등 일본 정부의 우경화에 대한 우려도 나타냈다. 이들은 "내년 3월까지 왜곡된 역사를 담고 있는 일본 정부의 교과서에 맞서 진실을 바로잡은 부교재를 개발해 보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희로 부산민주학교 독도학당 이사장의 초청으로 부산을 찾은 이들은 오는 22일 한국에서 유학 중인 외국인 학생 10여 명과 함께 독도를 방문할 계획이다.
    이들은 독도를 찾아 입도식을 갖고 한국의 실효적 지배 상황을 알릴 계획이다.
    김희로 이사장은 "패전한 일본이 평화헌법을 개정해 군국주의로 가려고 하며, 2차 세계대전 도발을 정당했다고 주장한다"면서 "양심적인 일본인과 연대해 아베 정권에 일침을 가한다는 의미로 이번 독도 방문을 추진했다"고 말했다.

    日本の市民団体"竹島に反対する市民の会所属のメンバー4人が21日午前、釜山市庁で記者会見を開き、"独島は韓国の地"と主張した。

    記者会見に参加した日本人は 桃山学院大学元教授、黒田女子大学元教授、佐賀九州国際大学元教授、石川青森僧侶の4人です。

    これらは独島が韓国領土であることを証明するために鬱陵島と独島が韓国の領土だと表記された日本の近代地図2点と古文書、写真資料などを公開した。

    また、平和憲法の改正など、日本政府の右傾化への懸念も示した。これらは"来年3月までに歪曲された歴史を盛っている日本政府の教科書に対抗して真実を正した副教材を開発し、普及する予定"と明らかにした。

    金嬉老釜山民主学校独島学堂理事長の招待で釜山を訪れた彼らは来る22日、韓国に留学中の外国人学生10人と一緒に独島を訪問する計画だ。

    これらは独島を見つけ粒度式を持っている韓国の実効的支配の状況を知らせる計画だ。

    金嬉老理事長は、"敗戦した日本が平和憲法を改正し、軍国主義でいこうとし、第2次世界大戦の挑発を正当と主張する"とし、 "良心的な日本人と連帯して、安倍政権に厳しい忠告を与えるという意味で、今回の独島訪問を推進した"と話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