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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5월18일 Facebook 이야기

책향1 2013. 5. 18.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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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일본인의 위안부에 대한 망발

    Eiko Kon 님이 Kazuhiro Araki 님의 상태를 공유했습니다.
    "위안부 강제 연행"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만약 "강제"에 가까운 것을 인간이 했다면 당시의 조선인의 女衒가 속여 데려 갔다는 것입니다. 군은 위안부 사냥을 할 정도로 한가하지 않습니다.
    원래 '종군 위안부'라는 말 자체가 당시에는 존재하지 않고, 1970 년대에 만들어진 말입니다. 적어도 1980 년대까지 한국은 남자가 여자를 사는 것은 당연이라고 풍조에서 휴식이 끝나면 한국에 가서 홀로 여행을 하고 있던 자신은 오히려 의심되었습니다. 여관에 혼자 머물고 있다고 "귀여운 아가씨 (여자)가 있어요"라고 말을 걸어오는 것은 다반사였습니다.
    지금 일본에 한국인 매춘부가 다수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물론 직업으로 등록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정확한 숫자는 모릅니다만, 최근에는 매춘 "남편"까지 적발되고 있습니다.
    니시무라 眞悟 의원의 발언은 수박 겉핥기로 파악했고 그것에 격앙한다면 그 말의 취지에 따라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지적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모두 알고 있는 것을 제대로 주장 해 오지 않았던 것이 오늘날 국제적으로 일본이 비판하는 것에 연결, 또 반대로 일부 극단적 인 배타주의에 연결되어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iko Kon님이 Kazuhiro Araki님의 상태를 공유했습니다.
    14시간 전. 「慰安婦強制連行」は存在していません。もし「強制」に近いことをした人間がいたとすれば当時の朝鮮人の女衒が騙して連れて行ったということでしょう。軍は慰安婦狩りをするほど暇ではありません。
     そもそも「従軍慰安婦」という言葉自体が当時は存在せず、1970年代に作られた言葉です。少なくとも1980年代まで、韓国は男が女を買うのは当然という風潮で、休みが取れると韓国に行って一人旅をしていた自分はかえって怪しまれました。旅館に一人で泊まっていると「可愛いアガシ(女の子)がいますよ」と声を掛けられるのは日常茶飯事でした。
     今、日本に韓国人の売春婦が多数いるのも事実です。もちろん職業として登録しているわけではないので正確な数は分かりませんが、最近は売春「夫」まで摘発されています。
     西村眞悟議員の発言の片言隻句をとらえて逆上するなら、語っていることの本旨について何が違っているのか指摘すべきだと思います。皆分かっていることをちゃんと主張してこなかったことが、今日国際的に日本が批判されることにつながり、また逆に一部の極端な排外主義にもつながっているものと思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