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대화를 나누지 못한 점이 못내 아쉽다.
정다운 얼굴 건강한 모습이라서 지주 못봐도
정겨웠는데 근 1년 만에 간 서울에 모든 것을 포기할 만큼
바빴지.
그래도 한장은 담았다.
아래 야경은 수원 전철 역앞 무슨 백화점 앞의 화려한
불빛 쇼 모습이다.
사람들 기다리면서 무료해서 한 컷을
이상한 수행자를 만나 곤역을 치루었다.
우람한 징기스칸의 상큼발랄한 모습,
지기님과 뭔 가 심각하게 논의하는 중.
출처 : ♤향기나는정원♤
글쓴이 : 책향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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