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향토역사관 전면 모습
황량한 느낌이지만 가을 냄새가 완연하다. 역사관과 남해스포츠파크를 잇는 다리.
1층 전시장 모습 이충무공 영정과 옆에는 교지 즉 이충무공 무과 급제 교지가 있다.
향토역사관 입구 요금표지가 색이 바랫다.
학예연구실에 있는 새끼꼬는 기계. 예전에 부잣집 소유이거나 동네공용이었겠지만 농촌출신인 필자도 구경 조차 못했고 새벽옆방에서 아버지의 사그락 거리는 새끼꼬는 소리가 들리는 듯 하다.
남해로 귀양왓던서포 김만중 선생의 영정. 남해에서 지은 작품 소개는 다음에...
입구안내석 모습
종합안내도
1층 상설 전시관의 도기 전시모습
입구의 남해전도.
역사관 앞의 벼말리는 모습.
출처 : 책향의 세상읽기
글쓴이 : 책향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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