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섶에서,道のそばで
노여움은 사나운 불보다도 더 무섭다.
그러므로 항상 자기 자신을 잘 지켜서
노여움이 일어나지 못하게 해야 한다.
공덕을 파괴하는 도둑은
노여움 보다 더한 것이 없다..
[유교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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