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신선암 마애불2
책향1
2021. 9. 10. 08:16
신선암 마애불2
묵언 중 바위에 말씀을 올리고
고해는 벗어 놓고 천상의 자비를
천년을 지나 아직도 설법 중
신선암 마애불2
묵언 중 바위에 말씀을 올리고
고해는 벗어 놓고 천상의 자비를
천년을 지나 아직도 설법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