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맨드라미3 책향1 2015. 10. 5. 10:34 수술 봉합선 너머로 삐져 나온 덜 아문 살 손만 대면 곧 터뜨릴 울음 속으로만 삼키는 비루먹은 분위기나 잡고 그져 벌거허니. 저작자표시 비영리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