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봄3
책향1
2015. 4. 11. 12:57
동네 건달이 뜨거운 맛보기 전
동네 아지메 가슴만 열어놓고
공공근로자 어께 넘어
허겁지겁 도망가네
화끈하고도 비겁한 녀석.
동네 건달이 뜨거운 맛보기 전
동네 아지메 가슴만 열어놓고
공공근로자 어께 넘어
허겁지겁 도망가네
화끈하고도 비겁한 녀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