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9월 20일 오전 09:33

일본이나 한국 모두 자국의 언론들이 문제가 많다는 점을 인식을 못하고 있습니다. 자국 위주보도는 다른 나라에 대한 혐오감을 키우고 있습니다. 언론들에 의해 형성된 인상이 문제를 야기할 때 그 중심에 잘못된 언론 보도가 있습니다. 그래서 조심해야 하나 어느 쪽이 심각한지는 개인 판단에 맡깁니다. 특히 일본은 위안부 할머니들이 돈을 노린다거나 일본 내 한국인들의 잘못을 크게 보도하거나, 한국의 좋지 못한 일을 지나치게 확대해석하기도 합니다. 서울의 다리가 무너졌을 때, 과거 광주 사건이 일어났을 때, 최근 일본여성이 한국내에서 여행 중 행방불명 되었을 때 어떻게 보도했는지 반성을 하지 않습니다. 일본내에서 터널이 여러차례 붕괴되고, 애정 도피였습니다. 물론 위안부 할머니는 역사적인 일본의 반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일본이 갈라파고스 섬이라 불리는 것, 국화와 칼로 대변되는 것, 국제 도덕성이 없는 일은 수없이 많습니다. 혐한 발언과 기사가 자기 만족에는 좋을지 모르지만 결코 도덕성은 없어 보입니다. 개인적인 일본인들은 좋지만 단체가 되는 개인 일본인들은 모두가 관동대지진 때 유언비어를 날조하여 2만명의 한국인을 학살한 살의가 번쩍인다는 것이 보통 한국인들의 생각입니다.또한 일본문화의 저류에 흐르는 와비와 사비는 사디즘과 마조히즘의 또 다른 말입니다.

日本や韓国を自国のマスコミが問題が多いことを認識できずにいます。自国中心の報道は、他の国に対する嫌悪感を育てています。マスコミによって形成された印象が問題が発生すると、その中心にな誤った報道があります。だから、慎重にすべきか、どちらが深刻れる個人の判断にお任せします。特に日本は慰安婦たちがお金を狙うか、日本国内の韓国人の過ちを大きく報道したり、韓国の良くないことを過度に拡大解釈したりします。ソウルの橋が崩れた時、過去の光州事件が起こったときに、最近の日本女性が韓国内で旅行中に行方不明になったときどのように報道したこと反省をしていません。日本国内でトンネルが何度もばらばらになって、愛情逃げました。もちろん慰安婦は歴史的な日本の反省を求めています。日本がガラパゴス島と呼ばれるもの、菊と刀で代表されるよう、国際道徳性がないことが数多くあります。嫌韓発言や記事が自己満足には良いかもしれませんが、決して道徳性はないようである。個々の日本人は良い団体になる個人の日本人は、誰もが関東大震災の時にデマを捏造して2万人の韓国人を虐殺した殺意が光っ人であるのが普通韓国人たちの考えです。

日本人が韓国人にアドバイスする資格はありません。（朴景利の最新作、日本産苦から引用）である。赤い日本国旗や旭日旗が韓国人に"血の色"に見えるのは隠せない事実ですが、日本人らどうしの平和は自己満足であり、反省のない"神の国"の不条理と考えています。歴史を否定する日本に未来はないでしょう。